노컷뉴스
'짓' 곽민호, "바람피는 애인은 인중에 니킥을..."
CBS노컷뉴스 이명진 기자
2013-08-29 11:57
영화 '짓' 제작보고회
영화 '짓'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곽민호가 밝게 웃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짓'은 여교수 주희(김희정)와 그의 어린 제자 연미(서은아), 그리고 연미와 바람이 난 주희의 남편 동혁(서태화) 세 사람의 파국을 향한 몸짓을 그린 영화로 내달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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