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된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이 태릉선수촌의 24시간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새벽 5시에 태릉선수촌에 입수해 새벽 운동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동일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았다.
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와 선수들에게 1승을 위한 비장의 필살기부터 세심한 자세까지 배웠다. 레벨 테스트에 이어 선수들과 2:2 짝을 이뤄 팀별 훈련을 마친 후엔 모래판 특훈까지 사사했다. 특히 배드민턴에서 유달리 맥을 못 추던 이수근과 조달환은 김 코치에게 "제일 부지런하다"는 칭찬까지 받았다.
멤버들의 진솔한 땀에 시청률 선두 자리도 굳건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예체능' 전국 시청률은 8.3%로 동시간대 1위였다.
한편 태릉선수촌 훈련을 마친 '예체능'은 이용대 선수의 고향인 전라도 화순 배드민턴 팀과 승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