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박여행 9천9백원...사상 최저가

국내 한 여행사가 여행사상 최저가로 평가받는 9천900원짜리 일본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여행박사(www.tourbaksa.com)는 28일 일본 돗토리 왕복 선박여행 상품을 9천900원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여행박사의 이번 자유여행 상품은 대형 선박 DBS훼리를 이용한다. 출발할 때와 돌아올 때 선내 숙박으로 여행 경비가 절약된다. 선상에는 사우나실과 편의점, 나이트클럽도 있다.

돗토리현은 인기 만화 '명탐정 코난'의 작가 아오야마 고쇼의 만화박물관과 미즈키 시게루의 귀여운 만화캐릭터 요괴 마을 '미즈키 시게루로드' 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10만년에 걸쳐 형성된 돗토리 사구에선 모래가 강풍에 의해 퇴적해 생긴 곳으로 낙타체험, 샌드보드,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또 정우성, 수애 주연의 인기 드라마 '아테네 전쟁의 여신'을 촬영한 세계 최대 플라워 파크 '돗토리 하나카이로'도 유명하다. 또 바다와 국립공원 다이센 등에 이끌린 트레킹족과 사이클링족의 여행지로도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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