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소식>'쿠바특급' 레오, 삼성화재 완전 이적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레오가 가족이 있는 푸에르토리코에서 휴식과 개인훈련을 마치고 입국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시즌 파켈(러시아)에서 임대돼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뽑히는 맹활약으로 삼성화재의 챔피언 등극을 이끌었던 레오는 50만 달러(약 5억5600만원)의 이적료에 삼성화재로 이적했다,


삼성화재는 "파켈이 올해 레오의 임대료를 많이 올려 받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며 "레오가 파켈과의 계약을 파기할 경우 물어줘야 할 위약금과 파켈 측이 제시한 새 임대료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완전 이적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흥국생명, 불가리가 국가대표 바실레바 영입

여자부 흥국생명은 2013~2014시즌의 새 외국인 선수로 불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엘리사 바실레바(23)를 영입했다.

현재 불가리아 여자배구대표팀에서 주전 레프트를 맡고 있는 바실레바는 194㎝의 큰 키를 활용한 높은 공격 타점에 더불어 공격 결정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 나이지만 경험이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2005년부터 자국리그에서 프로선수로 생활한 바실레바는 2007년부터 이탈리아에서 활약했다. 2012~2013시즌에는 브라질로 활동 무대를 옮겨 아밀 캄피나스에서 주전 레프트로 활약했다.

◈프로배구 컵대회, 스폰서 미디어 노출 효과 139억원

한국배구연맹(KOVO)는 지난 7월20일부터 9일간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우리카드의 미디어 노출효과가 약 139억원으로 산출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최대 리서치 기관인 SMS 리서치 & 컨설팅에서 실시한 이번 효과분석에 따르면 대회 기간 TV와 신문을 통해 우리카드는 약 80억원, 다모아카드는 약 59억원의 노출 효과를 얻었다.

포함 대상이 아니었던 포털사이트를 통한 생중계까지 포함할 경우 실제 노출효과는 139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리카드는 이 대회 후원금이 4억원이라는 점에서 무려 34배 이상의 효과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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