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낸시랭을 비롯해 개그우먼 맹승지, 방송인 박은지의 노출 몸매 대결도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플러스는 21일 낸시랭의 누드 화보 한 컷을 공개했다. '정숙한 영부인의 인간적인 속내'라는 컨셉의 화보에는 낸시랭이 망사 장식의 복고풍 모자와 진주 목걸이, 부츠만을 착용한 채 누드 상태로 엎드려 있는 모습이 연출됐다.
누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 또 사고 쳤네", "누드화보 우와! 대단하다", "이거 아이들이 봐도 될려나, 이거 완전 19금인데...", "낸시랭 누드 화보 감각있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맹승지, 낸시랭, 박은지 비키니 몸매 대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나란히 몸매를 뽐내고 있는 맹승지와 낸시랭, 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명 모두 풍만한 가슴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맹승지 낸시랭 박은지 모두 몸매 관리 정말 잘했네, 아찔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 "세 사람 모두 몸매 최고다", "행복한 고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