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지난 6월부터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 사이트(www.mustgo100.or.kr)를 통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 투표를 진행한 결과 '문경새재'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창녕 우포늪, 3위는 여수 거문도가 꼽혔다.
문경새재에는 주요 관방시설과 정자, 주막 터, 성황당과 각종 비석 등이 보존돼 있고, 선비들의 과거길로서 수많은 설화가 내려오는 등 그 역사적 가치가 크다. 또 주변의 계곡과 폭포, 수림터널 등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관광공사는 "문경새재 주변에 도자기전시관과 자연생태공원, 옛길박물관, 드라마 '태조 왕건' 촬영 야외 세트장 등 볼거리도 많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