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한국화학연구원 캠퍼스 프라빈 판다리나스 우파레 박사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캠퍼스 김미연 석사가 UST 총장상을 수상했다.
또 임재규 박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 캠퍼스, 해양생명공학), 이지민 석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 캠퍼스, 청정화학 및 생물학), 김경래 석사(국가핵융합연구소 캠퍼스, 핵융합 및 플라즈마) 등 7명이 각 출연연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사학위 취득자들의 1인당 SCI급 논문 편수는 3.59편이었고, 특허 출원·등록건수는 1.41개를 기록했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는 현재까지 박사 232명, 석사 625명 등 모두 857명의 석·박사 인재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