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름방학 개학 연기 학교 5곳으로 늘어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여름방학 개학 시기를 늦추는 충북지역 일선 학교들이 크게 늘고 있다.

13일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보은고가 12일 개학일을 오늘 19일로 늦춘데 이어 단양중과 증평중, 괴산 추산초도 오는 19일에서 26일로 개학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또 증평공고도 오는 16일이었던 개학일을 19일로 사흘 늦춰 도내 개학 연기 학교도 모두 5곳으로 늘었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미 일선 학교에 학교장 재량에 따라 여름방학 개학 시기를 연기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려 앞으로 개학 연기 학교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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