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 빈소 마련된 포천병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가 향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2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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