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3-08-10 23:54
中두번째 규모 둥팅호 150m 붕괴…시진핑 긴급 지시
與 "李지키려 법치 파괴" 野 "이원석, 허세 말라"
기자 다 아는 용산 번호, 지금도 전화 걸어보는데…
바이든 "내가 가장 적합"…"사퇴 여부 완전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