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3-08-10 23:54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나경원, 당원 조사 의혹에 "韓캠프, 당규 위반"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