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각오 밝히는 이명우 감독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3-08-01 15:56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명우 감독(가운데)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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