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위조지폐 줄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올 상반기 지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151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6% 줄었다고 30일 밝혔다.

권종별로는 오천원권 53.6%, 만원권 45.0%, 오만원권 및 천원권이 각각 0.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오천원권은 지난해보다 64.9% 줄었다.


신·구 은행권별로는 구 은행권 84장(55.6%), 새 은행권 67장(44.4%)으로 나타났다.

새 은행권은 만원권(67장중 65장)이, 구 은행권은 오천원권(84장중 80장)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로 지난해(6.8%)와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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