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아웃도어 글램핑빌리지 오픈

휘닉스파크는 제일모직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와 함께 '휘닉스파크 빈폴아웃도어 글램핑빌리지'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강원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빈폴아웃도어 글램핑빌리지'는 휘닉스파크내 유로빌라 중앙정원 잔디광장 인근에서 9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글램핑 상품은 숙박을 제외한 그릴 체험으로 진행되며, 예약 시 4~5인용 텐트와 캠핑용 테이블과 바비큐그릴 세트가 제공된다. 바비큐 이용에 필요한 육류, 야채, 주류, 식기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글램핑 존에서는 숯과 불판이 1회 제공된다. 이용요금은 5만 원이며 이용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문의 158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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