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아시아나본사 나서는 미 NTSB 책임조사관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2013-07-29 13:57
미국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아시아나항공의 샌프란시스코 착륙 사고와 관련해 한국 아시아나항공 본사에 대한 조사가 실시된 29일 오전 빌 잉글리시 NTSB 책임조사관이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나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NTSB조사단은 다음달 7일까지 아시아나 항공기 정비 사항을 통한 관리 소홀 여부, 조종사 훈련프로그램 점검을 통한 조종사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