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는 오는 9월에 나올 2집 앨범의 발매를 기념해 10월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10월20일 대구 엑스코, 11월1일,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개최한다.
버스커버스커는 2012년에 발표한 1집 앨범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 지난해 5월 첫 단독 콘서트 당시 버스커버스커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앙코르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켰던 바 있다.
소속사 청춘뮤직은 “오는 9월 발매할 예정인 2집 앨범은 물론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