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서 암모니아 누출…5명 부상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2013-07-25 17:23
25일 오후 3시 55분쯤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부상당했으며 자체 소방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신고가 들어오지는 않았다며 소방 인력을 현장에 보내 사고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