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시그래프 2013' 한국 문화기술관 운영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25일까지 닷새 동안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문화기술 전시회인 '시그래프 2013'에서 한국 문화기술 공동관을 운영한다.


한국 문화기술 공동관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코어이엔티', '브이플랩', '티오씨크리에이티브', '숭실대 미디어학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5개 국내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들 ▲VFX 파이프-라인 관리 ▲모바일 실시간 CGI 애니메이션 제작 ▲증강현실 실감형 학습 시스템 등 다양한 문화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23일에는 할리우드 VFX 스튜디오 한인전문가그룹(드림웍스, 인피니티워드, 소니이미지웍스, 루카스필름 등)과 시그래프 전시 참가 해외 업체들을 초빙해 국내업체들과의 공동제작 발판을 마련하고, 교류할 수 있는 '코리아 네트워킹 아니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서울대 디지털클로딩센터'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시공테크', '에프엑스기어', '키노모티브' 등 6개 국내 기업들이 참여해 총 570건의 상담과 약 35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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