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김용택 시인과 함께 하는 문학캠프 개최

김용택 시인과 함께하는 여름 문학캠프가 열린다.

경북 칠곡군은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인디053와 함께 2013 칠곡문학캠프 '여름밤, 책사이로 산책' 을 오는 8월 17일~18일, 이틀 동안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학 캠프는 시집 ‘시가 내게로 왔다.’ ‘섬진강’ 등 자연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이 ‘자연이 말해 주는 것을 받아쓰다.’ 라는 주제로 강연에 이어 참가자들의 예술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 참가자들이 가지고 온 책을 마을주민에게 증정하는 책 증정식과 문학영화 감상, 어쿠스틱 공연, 수기작성, 지역관광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8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해 진행하며, 칠곡군민은 1만원, 타지역민 2만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참가신청은 인디053홈페이지 (http://www.indie053.net)에 접속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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