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사진을 하염없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량진 수몰 희생자 7명의 합동분향소에서 이명규(62) 씨의 유족이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