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카페베네의 미국 시장 첫 진출 매장인 맨해튼 타임스퀘어점에 이은 두 번째 맨해튼 매장으로, 중심부 부근의 패션거리에 위치한 뉴욕주립패션공과대학교 앞에 위치해 있다.
매장규모는 약 343㎡(103평)의 복층 형태로, 베이커리 제품군을 대폭 강화해 미국 현지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커피와 함께 아침, 점심 식사를 즐기는 고객 수요가 많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뉴욕 현지의 젊은이들이 주요 고객층"이라며 "대한민국의 커피 문화와 함께 차별화된 고급 베이커리 제품으로 정면 승부를 펼친다는 면에서 의미가 큰 매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페베네는 2012년 2월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점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미국 내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