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 중인 레아 미셀(사진=레아 미셀 트위터 캡처) 미국 유명 드라마 '글리' 스타 레아 미셀(26)이 최근 휴양지에서 비키니 사진들을 공개했다고 지난 1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주말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 지역에서 휴가를 보낸 레아는 자신의 비키니 사진들을 최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휴양 중인 레아 미셀(사진=레아 미셀 트위터 캡처) 지난 8일 레아는 비키니 뒤태 사진에 '천국에서 마지막 보기!'라는 글을 올린 후, 지난 9일 또다시 선탠한 비키니 몸매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정말 재미있는 주말 휴가! 다시 살아나고 새로워진 기분!'이라고 밝혔다.
해외누리꾼들은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낫다' '멋진 비키니 몸매다' '‘나 좀 봐줘요’라니 점점 애처롭다' '그럼 왜 보나'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