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계 표백제 찬물에도 사르르~

가정용 'PCAID-870' 특허출원

올 들어 전력난 사태를 맞아 이제 가정에서도 세탁기를 사용해 빨래 할 때에도 에너지 절약을 생각해야 할 정도에 이르렀다.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각국이 이산화탄소 감축 등 지구 환경 살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도 각 국가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자 부품용 정밀화학 제품 개발, 생산 업체인 NCT(대표 김정엽)는 최근 가정에서 세탁 시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산소계 표백제의 최대 난점인 찬물에서의 용해성 및 표백력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용해력 향상 및 표백성능 활성화 촉매(제품명 'PCAID-870')를 약 5년 간의 노력 끝에 개발에 성공하고 제품화와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최근 특허출원을 마쳤다.

산소계 표백제는 세탁 시 첨가해 의류의 표백 및 살균 효과를 발휘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모든 주부들의 필수품이 됐지만, 세탁수의 온도에 따라 찬물에서는 잘 녹지 않고 표백력도 감소하며 세탁 후 세탁물에 가루 등이 남아 피부자극을 줄 수 있고 특히 아토피를 가진 어린이들에게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제품은 국가공인 시험연구 기관의 분석의뢰 시험 결과 온수나 냉수에서의 효과 차이가 없으며 형광 증백제가 첨가된 시중 판매 제품보다 더 우수함을 검증받았다는 설명. 특히 유럽 등지의 온수 세탁을 주로 하는 국가에서는 상온이나 그 이하의 온도에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많은 유럽국가 특히 독일과 프랑스 등지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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