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인근 직장인들이 근무시간 중 은행 이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퇴근 이후에도 은행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선릉중앙지점은 폐점시간을 일반점포(오후 4시)보다 3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은행공통 영업시간으로 인해 제한되는 타행 및 타 지점 송금, 펀드와 같은 시가상품 가입을 제외한 우리은행 예금상품 신규 및 인터넷뱅킹 가입 등 일반적인 은행업무가 가능하며, 특히 사전 상담이 필요한 대출업무도 볼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11월 주말 쇼핑 고객들이 은행업무를 볼 수 있도록 두산타워지점을 주말 영업점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점포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