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은경 인턴기자 2013-07-03 11:30
'전공의 이탈'…노동자 다리 치료 못해 연속 절단
조국혁신당, 檢수사권 뺏는 "'檢개혁 4법' 발의하겠다"
국회서도 '네 탓' 공방펼친 정부·의료계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