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품질에 원래 제품가격도 저렴한데다 50%깎아 팔기 때문에 가격은 놀라울 정도로 싸다.
WE LOVE SALE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의류와 잡화, 액세서리 등 스파오의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스파오 관계자는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티셔츠 5,900원, 그래픽 티셔츠 7,900원, 폴로티 9,900원, 여름슈즈 9,900원 등이다.
전국 44개의 스파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http://www.spao.com)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가을 겨울시즌 준비를 위한 시즌오프 성격의 브랜드 세일이다"며 "우수한 품질의 패션제품을 아주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랜드가 유니클로 등 외국산 SPA브랜드에 대항하기 위해 시장에 내놓은 스파오 브랜드는 영업을 시작한 지가 이제 3년이 지났다.
2009년 11월 브랜드를 런칭해 3년만인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매장수 44개, 총매출 천억원을 넘기면서 패션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이랜드는 내부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