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의 경찰관 감축 규모는 전체 인력의 5.3%인 56명이며, 본청 소속의 콜센터 등에서 일하던 일반·기능직 221명도 부속기관화된다.
지방청과 경찰서 역시 각각 458명과 732명을 감축, 민생치안 최일선 현장인 지구대와 파출소에 인력을 대폭 보강하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무의 필요에 따라 인력을 재배치해왔다”며 “7월에 인사발령이 나면 불필요한 업무 감소 등 업무 효율성이 커지고 민생치안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