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지민수 기자 2013-06-20 10:20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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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