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교육감은 교과서 역사왜곡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역사를 왜곡한다는 것은 우리아이들이 학습해야할 교과서에 거짓말을 적는다는 것은 우리 학생들에 대한 지적살인입니다.''''
김승환 교육감은 역사왜곡은 있을 수 없는 일로 기성세대는 역사적 진실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역사왜곡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가 검정 본 심사를 통과하고 현재수정.보완중에 있다.
내용 중에는 일제 식민지배가 조선의 근대화에 기여하고 김구 선생은 테러리스트로 기술했다. 또, 제주 4.3항쟁이나 4.19의거, 5.18광주 민중항쟁에 대해 반란이나 폭동으로 기술해 역사적 사실관계를 왜곡했다.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역사담당 교사들을 중심으로 대책팀을 꾸려 문제가 된 교과서가 나오면 바로 검토 작업에 들어가도록 지시했다.
잘못된 역사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교정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우리 전북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이 나라 역사를 이끌어가는 주도세력이 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특히, 교과서 선택권은 단위학교에 있지만 명백히 우리 역사에 오물을 뿌리는 교과서는 용인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