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결혼발표에 네티즌들 "이게 바로 로망스"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네티즌들 축하세례 봇물

배우 김재원(33)이 동갑내기 일반인 여자 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다른 남자 배우들과는 사뭇 다른 김재원의 결혼에 네티즌들의 축하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남자 배우들 중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일반인과 연예인의 삶의 방식이 확연히 다른 만큼 그 벽을 넘기가 쉽지 않은 것.


특히 김재원과 예비신부는 소꿉친구에서 연인 사이가 된 경우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김재원은 4일 자신의 팬카페 ''초지일관''에 "오는 6월 28일 금요일에 저와 함께 평생도록 친한 친구이자 파트너가 될 사람과 함께 간결한 예배형식의 예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결혼소식을 알렸다.

여기에 그는 "제일 먼저 팬 여러분들에게 이 소식을 알려드리는 것으로나마 여러분들의 당혹스러움을 달래보려 한다. 또한 미안한 마음을 대신한다."며 끝까지 팬들을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남자 배우 흔치 않은데 김재원이 하네. 깨소금 쏟아지게 잘 살아라.", "이게 바로 ''로망스''지... 김재원이 제대로 로맨스 영화 찍었네. 소꿉친구와의 결혼이라니.", "연예인과 일반인이라 사귀면서도 힘든 일 많았을텐데 다 이겨내고 결혼까지 하는 모습 보니 내가 다 엄마미소가 나온다" 등의 따뜻한 축하를 쏟아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