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발표에 나선 서울성모병원 김대진 교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 과다하게 집착함으로써 강박증, 우울, 불안, 대민예민증, 편집증, 적대감, 공포불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중독을 치유하기 위한 국가적 관심과 개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제에 나선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센터장은 ''''스마트폰과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책임''''을 지적하면서 *스마트폰에 음란물 차단, 사용시간 설정 등 자녀관리 프로그램을 의무장착할 것 *어린이.청소년용 2G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 박성진 정보문화과장은 ''''스마트미디어 중독이 장년층에게도 확대되는 추세여서 스마트미디어 중독에 대한 연구를 전체 연령층으로 확대해 나가고, 스마트미디어 중독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산출해 정책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올바른 스마트미디어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범국민 스마트오프(SMART-OFF) DAY를 12월에 지정하는 등 캠페인을 벌이고 연령대에 맞춘 예방교육과 상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스마트미디어 문화와 부작용, 대응책 등 경험을 공유할 국제컨퍼런스도 개최해 스마트미디어 중독 치유와 긍정적 에너지로의 전환을 새로운 한류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