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연구개발 거점''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30일 개원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오는 30일 개원한다.

28일 창원시에 따르면 진흥원은 지난 2009년 1월 교육과학기술부의 ''지방과학연구단지 육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부지 8,663.5㎡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졌다.

국비와 도.시비를 합쳐 450억 원이 투입됐다.


진흥원에는 산.학.연 R&D센터를 비롯해 첨단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장, 대.중.소 회의실, 세미나실, 연구원 숙소 등 연구지원 시설과 430여 대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3월 초부터 입주를 시작한 이후, 국립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남부지역센터, 경남과학기술인총연합회, 창원시 일자리만들기사업추진본부 등이 입주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산학연 연구기관들이 한데 모여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신 정부 창조경제의 지역 산학협력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우수 연구기관과 관련 지원기관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디"고 말했다.

한편,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은 30일 오후 2시 30분 진흥원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개원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이상목 제1차관, 홍준표 경남지사, 박완수 창원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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