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8일 콜롬비아전과 12일 에콰도르전에 출전할 23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아게로(멘체스터시티),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 등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가운데 부상 중인 메시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달 허벅지를 다친 메시는 최근 경기 출전을 계속하다 최근 부상이 재발해 사실상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월드컵 예선 경기의 중요성을 감안해 메시를 외면할 수 없었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7승3무1패로 승점 24점을 기록해 1경기를 덜 치른 에콰도르(6승2무2패, 승점 20)에 승점 4점차로 앞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