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발탁

허벅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지역 최종예선에 나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발탁됐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8일 콜롬비아전과 12일 에콰도르전에 출전할 23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아게로(멘체스터시티),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 등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가운데 부상 중인 메시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달 허벅지를 다친 메시는 최근 경기 출전을 계속하다 최근 부상이 재발해 사실상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월드컵 예선 경기의 중요성을 감안해 메시를 외면할 수 없었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7승3무1패로 승점 24점을 기록해 1경기를 덜 치른 에콰도르(6승2무2패, 승점 20)에 승점 4점차로 앞서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