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부 아나톨리아에 위치한 카파도키아는 기암괴석과 동굴 등 특이한 지형으로 관광 명소가 됐다. 특히, 카파도키아의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열기구 관광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어 왔다.
일부 목격자들은 사고의 원인이 지나치게 많은 열기구를 한꺼번에 띄운 데 있다고 주장했다. 한 관광객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20일 아침에만 100여 대의 열기구가 하늘에 떠 있었다''''고 주장했다.
카파도키아에서는 지난 2009년에도 열기구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