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북극 공간정보 확보를 위해 덴마크 정부와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기술협력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 양해각서에는 북극지역의 공간정보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사항이 포함돼 있어 앞으로 북극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북극은 덴마크와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 인접국의 영해로, 비인접국인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측량·지도제작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북극지역이 전 세계 원유의 25%가 매장된 자원의 보고이자 새로운 항로 개발에 따른 경제적 가치가 풍부한 만큼, 올해 한-덴마크 공동협력방안 등을 토대로 지속적인 북극 공간정보 확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