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속도위반 아니라더니...임신 9주

결혼 앞둔 백지영-정석원 커플, 올 가을 부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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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37)이 올 가을 엄마가 된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백지영은 현재 임신 9주째이며 올 가을 께 출산예정이다.신혼여행은 출산 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백지영 측은 지난달 결혼 발표 당시 속도위반 의혹에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지영은 내달 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주례는 MBC ''나는 가수다''를 연출했던 김영희PD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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