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남편과 잠시 귀국 "캐나다에서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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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가 현재 임신 4개월째 접어들어 잠시 귀국했다.

10일 원더걸스 선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선예가 최근 남편과 함께 지인들을 만나며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에 들려서 인사도 했고, 원더걸스 멤버들도 만났다''''며 ''''선예가 배도 좀 나왔고, 얼굴을 보니 행복해 보였다''''며 현재 선예의 상황을 설명하며, ''''한국에서 휴식을 취한 뒤 캐나다에서 출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선예는 남편과 2달가량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캐나다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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