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독거노인 건강·안부 챙긴다 ''1대1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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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고객센터 상담사를 활용해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안부와 건강을 돌본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독거노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고독사 방지 등 사회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허철운 수석 부행장은 지난 8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을 방문해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과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MOU에 따라 경남은행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에 지방은행 중 처음으로 동참하게 된다.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은 전화상담을 담당하는 고객센터의 업무특징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콜센터 상담사가 1:1로 결연을 맺고 주 2회 이상 전화통화로 안부를 묻는 공익사업이다.

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독거노인세대에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도움을 주기도 한다.

특히, 경남은행은 고객센터에 근무하는 상담사들이 독거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와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 외에도 금융사기사건 대응방법이나 생활편의 서비스, 생활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은행 허철운 수석 부행장은 "전화를 통해서라도 공경과 효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며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고객센터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한달 여간의 교육을 실시한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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