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8일 "김상수 선수를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앞으로 수성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 프로야구 비시즌 기간에는 사회복지시설 등을 돌며 나눔 천사 활동을 펼치고, 수성구 리틀야구단 지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상수 선수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수성구정을 널리 알리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정성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연간 300만 원 이상의 기부를 약속한 수성구 착한가게 점주 5명과 김상수 팬클럽 회원 10명이 참석해 위촉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