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환절기용 쾌적·보온 잡은 이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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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브랜드 이브자리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를 맞아 쾌적함과 보온성을 동시에 높인 침구류를 출시했다.


''로맨틱룸''은 하늘색 바탕에 꽃무늬와 섬세한 레이스로 디자인했으며 워싱 처리를 해 부드럽고 편안한 점이 특징이다.

''네이비큐''는 60수 아사 면을 여러 차례 워싱 처리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부드러움을 살려 아토피로 고생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적합하다.

한편 이브자리는 올여름에 출시하는 모든 침구류 원단에 항균 효과가 있는 자일리톨 성분을 첨가한다.

마케팅실 고현주 팀장은 "친환경의 ''ECO''와 자일리톨 광고에서 사용된 ''휘바''를 합쳐 ''에코휘바''라고 이름 붙였다"며 "5월부터 ''에코휘바'' 마크가 붙은 제품들로 전국 450여 매장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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