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먹는두유 우리두유''라는 슬로건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식사를 자주 거르는 직장인들에게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우리두유가 언제 어디서나 든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배고플 때 뱃속에서 들리는 꼬르륵 소리를 재미있게 연출한 우리두유 광고에서 윤세아는 깐깐한 광고팀장으로 변신해 출근길 직장인과 경비 아저씨, 사무실 직원 모두를 놀라게 하는 꼬르륵 소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회사를 배경으로 한 이 광고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해프닝을 재치있게 표현해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