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3-05-06 15:39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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