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징 새 ''노랑부리 백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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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열리는 3일~5일까지 사흘간 안산문화광장에서 시의 새를 알리기 위해 ''노랑부리백로'' 홍보에 나선다.

시는 변경된 시의 새를 시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현수막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진행 진행하기로 했다.

거리극축제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노랑부리백로 포토존 설치는 물론 시의 새를 맞추는 퀴즈응모기회도 마련한다.

노랑부리백로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서해 인근섬에서 서식하며, 안산시 선재도 앞 갯벌, 대부도 방아머리갯벌, 시화호 내측 호수 지역에서 서식한다.


채식활동을 하는 백로과의 새로 노란색 부리와 머리 장식깃이 특징으로 올해도 대부도 대남초등학교 앞, 구봉도 등 갯벌을 찾아가면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시는 지속적인 홍보활동뿐 아니라 앞으로도 시의 새 노랑부리백로를 주제로 학생 캐릭터공모전을 개최해 안산시의 상징물로써 자리매김하도록 홍보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1986년 비둘기를 시의 새로 지정했으나 평화를 상징하던 비둘기가 2009년 유해조수로 분류되면서, 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1월 노랑부리백로로 변경했다.

노랑부리백로는 천연기념물 제361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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