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데얀, 장애인가정 축구 꿈나무에 500만원 전달

프로축구 FC서울은 데얀이 장애인가정 축구 꿈나무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두드림펀드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데얀은 축구를 하고 싶어도 축구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장애가정 어린이들의 현실을 듣고 어린이들에게 용품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기부에 나섰다. 데얀은 성금 전달뿐 아니라 아이들은 훈련장으로 초청해 일일 축구 클리닉을 열고 사인볼, 머플러 등도 선물했다.


데얀은 "직접 아이들을 만나서 축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너무나 뜻 깊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축구라는 꿈을 절대로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금을 전달받은 두드림펀드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데얀이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한 축구용품을 장애가정 축구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 삼성은 프로팀과 유소년팀 선수들이 ''Blue Blood Brothers(푸른 피를 나눈 형제)''라는 이름의 멘토링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멘토링 제도는 1군 프로 선수 16명과 유소년 선수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각 포지션 별로 멘토와 멘티를 지정한다.

이석명 수원 단장은 "이번 멘토링 제도 시행은 유소년 팀을 위한 구단의 물질적인 지원뿐 아니라 프로 선수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정서적인 지원까지도 강화하기 위함이다. 수원의 유소년 선수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 양면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 프로축구 30년사를 정리한 ''K리그 레전드''가 출간됐다.

지난 1983년 출범 이후 30년간 한국프로축구사에 녹아있는 30개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시아의 삼손'' 김주성을 비롯해 황선홍, 홍명보, 서정원, 이동국, 고종수, 안정환 등 K리그를 대표했던 스타들의 활약과 지난 30년간의 명경기를 정리했다.

박종환, 조광래, 김호, 최강희, 파리아스 등 K리그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프로축구 최초의 귀화선수 사리체프(신의손), 역대 최고의 외국인선수로 불리는 ''보스니아 특급'' 라데 등 외국인선수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저자인 배진경 기자는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코리아'' 취재팀장과 전문지 ''에프앤(F&)'' 에디터를 거쳐 현재 라이센스 축구전문지 ''포포투(Four Four Two)'' 한국판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나이키는 축구 황제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오 데 리마(Ronaldo Luís Nazário de Lima)''''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한 머큐리얼 축구화의 탄생 15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머큐리얼 베이퍼IX 스페셜 에디션(이하 머큐리얼 베이퍼 IX SE)''''을 출시한다.

머큐리얼 축구화의 오리지널 버전이 다양한 소재를 접합해서 제작한 반면, 머큐리얼 베이퍼 IX SE는 1998년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고도 이음새가 없도록 제작했다. 기존의 노란색과 은색은 형광 옐로와 메탈릭 실버 컬러로 변화를 줬다.

전세계적으로 1998켤레가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머큐리얼 베이퍼 IX SE은 오는 15일부터 동대문에 위치한 나이키 축구 전문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3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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