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송은석 기자 2013-04-30 14:58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
CBS 인구포럼…與 "증여·상속 지원" 野 "주4일제"
軍, 9·19 효력정지 후 백령·연평도서 첫 사격훈련
소방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화재 경고…인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