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만난 두산 박용만 회장, ''물어볼 줄 알았는데 이런....''

ㅇㅇㅇㅇㅇㅇㅇ
두산 박용만 회장이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와 만나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런 사실은 박 회장이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빌 게이츠와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확인됐다.


박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가지 비즈니스 관심사에 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했고, 서로를 조금 더 아는 좋은 만남이었다…라고 답하기로 했다"면서 "그런데 아무도 안물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올렸다.

박 회장이 빌게이츠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과 같은 ''''글로벌 유명 인사''''를 만난 것에 대해 누군가가 물어볼 줄 알았는데 아무도 묻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머쓱하지만 익살스럽게 표현한 대목이다.

두산 관계자는 "요청이 있어 만나신 것으로 안다"며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만남이 이뤄졌는지에 대해선 아는 게 없다"고 말했다.

박 회장과 빌 케이츠 이사장 간의 만담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