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대전외국인학교, 우수 교육환경 조성 MOU

IBS 오세정 원장(사진 왼쪽에서 6번째)과 대전외국인학교 토마스 제이 팬랜드 교장(왼쪽 5번째)이 22일 대전외국인학교에서 해외과학자 유치를 위한 우수한 교육환경 제공을 뼈대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IBS 제공)
기초과학연구원(IBS)은 22일 대전외국인학교와 해외 과학자들에게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과학자들의 국내 정착에 걸림돌이 되는 자녀 교육환경에 대한 부담을 해소함으로써 우수한 해외 과학자의 국내 유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IBS는 미래창조과학부의 해외 우수연구자 유치 시책인 ''브레인 리턴 500''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스톱 지원팀을 신설해 비자 발급 대행, 유치과학자 지원제도 정비, 종합 지원 매뉴얼 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IBS는 이번 대전외국인학교 MOU에 이어 IBS 캠퍼스 연구단과 외부 연구단 유치 과학자 자녀들의 우수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광주, 대구 등 타 지역에도 업무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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