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를 맞은 일본은 2055년이면 7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의 26.5%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일본인들의 노후 대비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일본의 작가이자 NGO활동가는 책 ''나이듦의 지혜''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 행복한 노후의 기본이라고 말한다.
''고독과 절망은 인생의 마지막이 되어서야 맛볼 수 있는 경지라고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인간으로서 완성되기 어렵습니다.
(171쪽)'' 그리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7가지 지혜를 제안한다.
''진정한 자립과 행복의 주체로 서기'' ''죽을 때까지 일을 가질 것'' ''늙어서도 배우자·자녀와 잘 지내기'' ''돈에 얽매이지 않기'' ''고독과 사귀며 인생을 즐기기'' ''늙음·질병·죽음과 친해지기'' ''신의 잣대로 인생을 바라보기''. 일본만큼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수순을 밟고 있는 한국 사회도 예외는 아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