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환 감독 합중합작 ''이별계약'', 범중화권 흥행몰이 나선다

중화권 라이징 스타 주연, 4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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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환 감독의 한중합작 영화 ''''이별계약''''(分手合约)이 4월 12일 중국 개봉을 시작으로 범중화권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별계약을 기획한 CJ E&M은 27일 ''''이별계약이 중국최대규모 국영배급사 CFG 배급으로 중국 전역에 와이드 릴리즈된다''''고 밝혔다.

이별계약은 ''''작업의 정석'''' 오기환 감독이 연출하고 중화권 라이징 스타 바이바이허와 펑위옌이 주연한 영화. 오랜 시간 서로의 사랑을 기다려왔던 요리사 리싱(펑위옌 분)과 그릇 디자이너 허챠오챠오(바이바이허 분)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 영원한 이별을 감당해야 하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남자주인공 펑위옌은 국내에서 대만의 닉쿤으로 잘 알려진 배우. 영화 ''''점프 아쉰''''으로 중화권 3대 주요영화제 중 하나인 대만 금마장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바이바이허는 중국 로맨틱 코미디 사상 최고 흥행작인 ''''실연 33일''''로 일약 톱스타 반열에 오른 여배우다.


오기환 감독을 필두로 ''''해운대''''의 김영호 촬영감독, ''''황해''''의 황순욱 조명감독, ''''건축학개론''''의 이지수 음악감독, ''''도둑들''''의 신민경 편집기사 등이 참여했다. 또 ''''색, 계''''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출신의 제프리 콩이 미술 감독을 맡았다.

CJ E&M 영화사업부문 정태성 부문장은 ''''이별계약은 한국과 중국이 기획 단계부터 투자, 제작에 이르기까지 협업해 만든 중국 시장에 완벽하게 현지화 된 콘텐츠''''라며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올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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