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르샤, 자전적 스마트폰영화 ''벌레'' 7일 크랭크인… 유인영 ''풍선''촬영완료

제3회 스마트폰영화제 ''멘토스쿨''통해 단편 연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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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즈의 가수 나르샤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단편영화로 만든다.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6일 현직 영화감독이 멘토가 되어 스타들의 스마트폰영화 감독 도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멘토스쿨''''의 생생한 진행상황을 공개했다.

7일 크랭크인하는 나르샤 연출의 스마트폰영화 ''''벌레''''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수의 꿈을 이룬 나르샤의 자전적 이야기. 감독 나르샤는 가수라는 자신의 장점을 십분 살려 음악과 스마트폰영화가 만났을 때 나올 수 있는 특별한 작업을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영화 ''''작전''''을 연출한 이호재 감독이 멘토로 참여한 것 외에도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의 이원석 감독이 든든한 조감독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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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우 유인영은 삼성 갤럭시 노트2 로 촬영한 스마트폰영화 ''''풍선''''의 촬영을 마쳤다. 풍선은 여성의 관점에서 본 솔직하고 발칙한 에로틱 코미디영화.

첫 번째 연출작인 단편영화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줄래''''(2010)로 다수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인영은 스마트폰영화만의 매력을 부각하기 위해 유리컵에 스마트폰을 붙여 촬영하는 등 새로운 앵글을 시도하는 창의력을 발휘했다고.

멘티 유인영 감독에 대해 멘토 이무영 감독과 강동헌 감독은 ''''영화 연출 센스가 선천적으로 뛰어나고 습득력이 높으며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의욕과 재기발랄함이 넘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주인공 배우 이채원을 비롯해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악역으로 연기 변신한 배우 김태우와 개그우먼 권진영이 코믹한 커플로 깜짝 등장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고 영화제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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